달력이 한장 한장 넘어가더니 벌써 마지막 장을 다하고 새 달력이 걸렸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달력 넘어가는 것이 달갑지가 않네요.
지 난 한 해동안 참 많은 일들을 겪으며 보낸 것 같습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多事多難....
그러고보면 힘들지 않았던 해는 없었나 봅니다...
특히 마음에 병을 새롭게 얻었거나
혹은 이미 오랫동안 앓고 계신 분들에게는
지난 한해가 더욱 힘들고 버거운 시간들이었겠죠.
우리가 하는 걱정 중에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이고
22%는 사소한 사건들이고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고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들이라 합니다.
즉, 96%는 쓸데 없는 걱정거리들이란 얘기죠.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국교류분석학회 회원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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